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 대형마트 '북적'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5.09.24 18:03
추석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족들에게 전할 선물고민에
추석 차례상 준비까지
장만해야 할 물품들이 많죠?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는
얼마 남지 않은 추석 준비로 분주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대형마트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화려하게 포장된 선물세트들이 한가득입니다.

참치캔세트부터 과일선물세트까지
다양한 상품에 소비자들의 고민도 깊어집니다.

추석을 맞아 평소 감사했던 지인과 친지들에게
정성을 전하려는 사람들
어떤 선물이 적당할까
선물을 고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인터뷰 : 문수경/제주시 외도동>
"선생님께 선물 드리려고 왔는데, 지금 적당한 거 고르려고 돌아다니다보니까 곶감이 괜찮은 것 같아서, 곶감 사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근 홍삼과 같은 건강식품선물의 인기가 올랐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참치캔과 같은 중저가
실속세트의 인기는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인터뷰 : 이루다/00마트 영업총괄 팀장>
"예년에 비해서 고가선물세트인 축산세트랑 건강선물세트는 고객들의 선호도가 많이 떨어졌고요. 지금 4~5만 원대 중저가 제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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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세트랑 인스턴트세트가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에도 추석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분주했습니다.

추석하면 빠질 수 없는 송편,
명절대목을 맞아 가장 북적북적 정신없는 곳 중
하나가 바로 떡집입니다.

추석까지 떡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맞추려면 며칠 밤을 새도 모자라지만, 잘 되는 장사에 기분 좋은 마음은 감출 수가 없습니다.


<인터뷰 : 김양자/00 떡 방앗간>
"아무래도 명절이 돌아오니까 평상시보다 물건(떡)이 많이 나갑니다.
그리고 손님들도 많이 오고…내일까지 팔려면 오늘 물건을 밤새 잠 안 자고

--------------수퍼체인지-------------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많이 만들어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면서
명절 준비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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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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