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추석 연휴 내내 화창…"슈퍼문 보며 소원 비세요"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9.25 15:56

벌써 반가운 얼굴들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시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 뱃길 하늘길 또 도내 날씨도 좋아서
움직이시는데 불편 없으셨을 겁니다.

연휴기간에도 내내 날씨 좋아서
집안에서만 계시지말고
앞서 소개해드린 볼거리들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체 공휴일인 화요일까지
구름만 다소 지날 뿐 화창하겠고요.
기온은 26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추석당일은 보름달 보시며 소원 빌어야겠죠.

이번 달은 1년 중 가장 큰 슈퍼문이라고 합니다.
달이 뜨는 시각은 저녁 5시 51분이 되겠는데요.

꽉찬 보름달은 다음 날 오전 11시쯤이어서
우리나라에서는 관측이 안 되고요.

새벽 6시 13분 달이 지는 때
가장 동그란 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연휴 첫날인 내일 날씨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구름만 조금 지나며
낮기온은 24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볕이 강한 것과 더불어
기온도 27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바깥활동하기 쾌적하겠고
기온은 역시 오늘과 같이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쾌청한 날씨 이어지겠고요.
아침기온 20도 안팎
낮 기온은 26도분포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쾌적하겠습니다.
한낮에도 15에서 20도에 머무는 시원한 공기에
한라산 즐기기도 좋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만 지나는 날씨에
마라도와 가파도는 27도 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은 남쪽 먼바다에서 파도가 약간 높겠는데요.
모레부터는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전해상의 풍랑이 거세지겠습니다.

<생활정보>
명절이 참 즐거운 날이지만
많은 가사일 때문에 그냥 출근하는 게 낫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명절 증후군 예방법은 ‘배려’입니다.
서로 가사 일을 분담하고 휴식도 충분히 해주면서
함께 즐거운 명절이 되어야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6시 2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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