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예술공간으로 변신(28일용)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5.09.25 19:36
침체된 구도심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예술공간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역사와 문화를 갖춘 예술거리로
새롭게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의 토속신 동자석을 이용한 캐릭터를 만드는 공방.

누구든 이곳에 와서
동자석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여기에다 도자기 핸드 페인팅과
동화책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중입니다.

벌써 500명의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카페와 아트샵, 강의까지 한마디로 멀티공간으로 발바꿈했습니다.

<인터뷰 : 윤성재 / 00아트샵>
"우선 이곳이 활성화되려면
지역주민부터 입주작가들이 어떤 활동을 하는 지 알고 있고 같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므로써
-----------------수퍼체인지----------

이곳이 좀 더 빠르게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에 선정돼
조금씩 변화를 꿈꾸는 제주시 삼도2동의 모습입니다.

삼도2동 문화예술특구는
오는 2017년까지 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입주작가들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구도심의 역사와 전통을 예술과 접목해
새로운 문화예술의 거리로 탈바꿈하자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 김승부/ 제주시 문화예술담당>
"(삼도2동이) 상당히 공동화 현상이 발생해서 문화와 예술이 접목된
지역경제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느껴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과제도 적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접근성과 주차문제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또 문화예술거리로 정착하기까지
보다 장기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 윤성재/00아트샵>
"문화예술사업은 짧게는 5년에서 10년간 지켜보고
지속적으로 아이를 키우듯이 키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침체된 구도심권이
다양한 예술공간을 만나
새로운 문화명소로 탄생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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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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