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소속 박기호 선수가 씨름 태백장사에 올랐습니다.
박기호는 어제(25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추석장사 씨름대회
80kg 이하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의성군청 안해용을 3 대 2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특히 제주도청 소속 선수가
장사 타이틀을 따기는
지난 2013년 문준석 선수 이후 2년만입니다.
박기호는 용인대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실업 무대에 데뷔했으며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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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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