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청명한 가을 날씨…해상 '풍랑특보'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09.28 15:27

추석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지방은
일교차 큰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고산에서 28.6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27.5도, 서귀포 27.3도로
평년기온보다 다소 높았습니다.

다만 제21호 태풍 두쥐안의 간접영향으로
곳에 따라 바람이 강하게 불고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체휴일인 내일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 5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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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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