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신입생 80% 일반계고 출신
  • 제주대학교 신입생 10명 중 8명은 일반계고 출신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정보 사이트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올해 제주대 신입생의 출신고등학교 유형을 보면 전체 신입생의 82.6%가 일반계고 출신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자율고등학교 출신 학생 비율이 6.3%, 특성화고등학교 출신이 6.2%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수목적고등학교 출신 신입생은 1.7%로 집계됐습니다.
  • 2015.09.29(화)  |  이정훈
  • 밤 부터 비…내일까지 20~60mm(9시)
  • 추석 대체 연휴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5도, 서귀포 26도로 어제보다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곳에 따라 낮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밤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의 강우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도앞바다에서도 최대 3미터로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조수간만 차이가 심한 시기인 만큼 해안가 저지대의 침수피해 등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5.09.29(화)  |  나종훈
  • 막바지 귀경행렬…오늘 4만 1천여 명 예상(29일 아침용)
  • 대체휴일이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9일)도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여객터미널에는 이른 아침부터 추석 연휴를 보내고 일터로 돌아가려는 귀경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종합관광안내센터는 오늘 하루에만 항공기와 여객선을 통해 4만 1천여 명이 제주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항공사들은 정기편 460편 외에 임시편 13편을 투입해 귀경객과 관광객들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 2015.09.28(월)  |  이경주
  • 해경, 스크류에 어망 걸린 선박 예인
  • 제주해경서는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서쪽 94킬로미터 해상에서 스크류에 어망이 걸린 통영선적 77톤급 장어통발어선을 예인했습니다. 선박에 타고 있던 선원 11명은 모두 무사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ID : kcgpr PW : 1111
  • 2015.09.28(월)  |  김수연
  • 연휴, 청명한 가을 날씨…해상 '풍랑특보'
  • 추석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지방은 일교차 큰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고산에서 28.6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27.5도, 서귀포 27.3도로 평년기온보다 다소 높았습니다. 다만 제21호 태풍 두쥐안의 간접영향으로 곳에 따라 바람이 강하게 불고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체휴일인 내일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 5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9.28(월)  |  이경주
  • 고향의 情 가득…아쉬운 귀경길
  •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연휴 사흘째인 오늘(28일) 하루 4만 4천여 명이 공항만을 통해 제주를 빠져나가며 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시작됐는데요. 떠나는 사람이나 보내는 사람 모두 아쉬움으로 가득한 귀경 풍경을 이경주 기자가 전합니다. 명절이 끝나면 언제나 찾아오는 아쉬운 귀경길. 연휴동안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헤어질 때면 늘 서운함이 앞섭니다. 고향에 올 때 보다 훨씬 많아진 짐, 부모님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선물과 음식이 손마다 한아름입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 늘 죄송한 아들은 부모님 건강이 벌써 걱정입니다. <인터뷰 : 고석형/귀경객> "부모님이 하루하루 늙어가는 모습 보면 마음 아프죠. 다음 명절에 올 것을 기약하면서 돌아갑니다." 가족을 떠나보내는 부모님도 아쉽기는 마찬가지. 또 다시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발길을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사랑스러운 손자와의 헤어짐이 못내 아쉬운 듯 마지막 입맞춤으로 마음을 대신합니다. <인터뷰 : 권부자 강은홍/제주시 이도동> "연휴가 짧아서 2~3일 지내다 추석 보내고 보내는 거에요. 막내 아들이랑..." <인터뷰: 이현숙/서귀포시 신효동> 섭섭하고 올때는 좋지만 이렇게 보내려면 섭섭하죠. <브릿지 : 이경주> 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시작되면서 공항은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연휴 사흘째인 오늘 공항만을 통해 제주를 빠져나간 귀경객은 4만 4천여 명. 수만 명의 귀경객들을 실어나르기 위해 제주공항에는 정기편과 추가 항공편 등 모두 470여 편이 투입됐습니다. 항상 짧게만 느껴지는 추석연휴. 고향과 가족의 정을 가득 가슴에 안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귀경행렬은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9.28(월)  |  이경주
  • 승용차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낮 12시쯤 제주시 아라1동 관음사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불에 타 1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운전자가 대피하고 차량이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웹하드 ID : jeju119 pw : 119jeju
  • 2015.09.28(월)  |  김수연
  • 회식자리서 공무원들끼리 폭행, 경찰 조사
  •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마련한 회식자리에서 동료 공무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10시10분쯤 제주시 노형동 한 횟집에서 회식을 갖던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소속 34살 고 모씨가 동료 공무원인 48살 한 모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노형지구대를 통해 신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추석 연휴가 끝나면 조만간 관계자들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 2015.09.28(월)  |  나종훈
  • 농산물소매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 11시 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한 농산물 소매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9제곱미터와 가전제품, 농산물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77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배전반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현장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웹하드 ID : jeju119/PW : 119jeju
  • 2015.09.28(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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