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관광객 5명, 식중독 의심증세 보여
  • 어젯밤 10시쯤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한 숙박시설에서 57살 박 모 씨 등 관광객 5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어제 저녁 돔과 광어회를 먹은 뒤 밤부터 복통과 구토증세를 보였다는 진술을 토대로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5.09.28(월)  |  김수연
  • 교통사고 잇따라
  • 오늘 낮 12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사거리에서 38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45살 김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운전자를 비롯해 함께 타고 있던 일가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이보다 앞선 아침 8시 40분쯤에는 제주시 조천읍 불사리탑 교차로에서 54살 양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와 44살 김 모 여인의 승용차가 충돌해 두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15.09.27(일)  |  김수연
  • 40대 여성 집에서 숨진 채 발견
  • 오늘 오후 1시10분쯤 제주시 도남동 모 빌라 자신의 집에서 44살 김 모 여인이 목을 메 숨져 있는 것을 동생이 발견해 119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집 안에서 유서 형식의 메모가 발견됐고 외부 침입흔적이 없는 점에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유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9.27(일)  |  나종훈
  • 추석, 청명한 가을 날씨…보름달 선명
  •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인 오늘 제주지방은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8도, 서귀포 26.9도를 기록하며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특히 밤 시간대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어디에서든 환한 보름달을 보기에 지장이 없겠습니다. 추석연휴 사흘째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동안에는 28도까지 올라 다소 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9.27(일)  |  김기영
  • 보름달 영상
  • 보름달 영상... 영상구성 현광훈
  • 2015.09.27(일)  |  최형석
  • 道, 오름 종합 관리방안 마련 추진
  • 탐방객 급증으로 훼손 가능성이 높은 오름에 대한 체계적인 보전관리 방안이 마련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오름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다음달중에 이에 대한 용역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특히 오름의 유형별 관리기준과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은 물론 종합적인 데이터베이스와 GPS를 구축하게 됩니다.
  • 2015.09.27(일)  |  김기영
  • 한가위 비추는 '슈퍼문'…풍성한 추석
  •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고 계십니까? 오늘은 일년 중 가장 큰 보름달인, 이른바 슈퍼문이 뜬 추석인데요. 명절을 맞아 도민들은 도내 곳곳에서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풍성했던 한가위 표정, 김기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햅쌀로 지은 밥에 송편, 각종 전까지. 정성스레 차려진 추석상으로 조상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경건하게 잔을 올리고 예를 갖춥니다. 차례가 끝나자 온 가족이 한자리에 둘러 앉았습니다. 차례상에 올려진 음식들을 서로 나눠 먹는 가족들 사이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자주 뵙지 못하던 어른들에게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 어른들은 덕담을 하며 정을 나눕니다. <인터뷰:강윤우/ 전라북도 전주시> "우리나라 명절이라서 좋고, 추석에 비행기 타고 오니까 사촌도 만나고, 할머니도 만나니까 좋아요." <인터뷰: 강대현/ 전라북도 전주시> "오랜만에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차례도 지내고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공원 묘지에도 하루 종일 성묘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성묘에 나선 도민들은 햇과일과 햇곡식을 정성스레 올리고 인사를 드립니다. 성묘를 마친 뒤엔 가족들과 둘러 앉아 못다한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인터뷰: 양홍례/ 제주시 노형동> "애들도 같이 오고 좋습니다. 육지에서 왔거든요. 날씨도 좋고 추석에 애들 모이니까 좋습니다." 도심 곳곳에서는 다양한 전통민속 놀이 체험이 열렸습니다.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은 윷놀이와 딱지치기, 투호놀이 등을 하며 추석을 즐겼습니다. 큰 슈퍼문만큼이나 넉넉했던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 <클로징> "온 가족과 함께여서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이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9.27(일)  |  김기영
  • 道교육청, 국제학교 교육·운영 평가 실시
  •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에 대한 교육청 평가가 설립 이후 처음 이뤄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국제학교 평가 기본계획에 따라 국제학교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10월과 11월 중에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방법, 재정과 만족도 등을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평가 대상은 한국국제학교와 NLCS제주, 브랭섬홀아시아 3곳입니다. 교육청은 올해 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학교 교육과 운영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2015.09.27(일)  |  최형석
  • 노형지구대 1인당 출동건수 전국 최다
  • 제주시 노형지구대가 전국에서 1인당 112 출동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노형지구대 출동건수는 1만1천550건입니다. 이는 42명이 근무하는 것을 감안하면 1인당 평균 275건을 소화한 셈입니다. 노형지구대 다음으로는 서울 광진구의 화양지구대가 1인당 244건, 강서구 화곡지구대 230건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 2015.09.27(일)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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