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부업 이용할 때 주의하세요"
  • 시중 은행 무턱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영세상인이나 서민들에게는 아직도 높은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데, 대부업을 이용할 때는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피해도 빈번한 만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갈수록 팍팍해지는 삶에 급하게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찾게 되는 대부업.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합법적인 대부업체를 이용해 빌린 금액만 120억 원이 넘습니다. <싱크 : 대부업 이용자> "거기는 어차피 이자를 많이 주는 것을 알고 쓰니까요. 급하게 쓸 수 있는 곳이 거기밖에 없으니까 쓰는거죠." 하지만, 대부업을 이용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도내에 등록된 대부업체는 모두 48곳. 나머지는 모두 미등록 불법 업체이지만 정부기관 마크를 도용해 합법적인 업체처럼 가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들은 법정금리인 34.9%를 훨씬 초과하는 고금리로 부당이득을 취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 고명권 / 제주서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시중에 유포된 불법 광고 전단지에는 합법적인 대부업체를 가장한 경우가 많고 무등록 대부업체들은 꼼수를 부려서 추가 이자를 더 받도록 -----수퍼체인지----- 유도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런 점을 주의해야 됩니다." 따라서, 불가피하게 대부업을 이용하게 된다면 행정시나 금융감독원에 문의해 등록된 업체인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잘못해서 고금리 대부계약으로 피해를 입었다면 대부금융협회의 채무조정 제도를 이용해 법정금리 범위내로 채무를 축소할 수 있습니다. 단, 피해를 입증할 만한 대부계약서와 이자지금 내역서 등은 꼭 확보해야 합니다. <인터뷰 : 김필환 /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만약, 고금리 피해를 입으셨다고 한다면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해 입증을 위해 대부계약서와 원금·이자입금내역 등을 -----수퍼체인지----- 확보하셔서 경찰이나 금융감독원 국번없이 1332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개인회생과 파산 등의 절차를 희망하는 경우에도 금융감독원의 콜센터를 이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9.25(금)  |  나종훈
  • 제원APT 재건축 돌파구 없나?(27일용)
  •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입주민들이 재건축 사업의 걸림돌인 단지내 도로 폐지를 제주시에 요구하면서 대안으로 대체도로 조성계획을 제출했습니다. 기존 단지 외곽도로 폭을 2배 가까이 넓히겠다는 계획인데 제주시는 인근 지역 교통난 등을 감안할때 도로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어진지 40년 된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입니다. 연면적 5만 1천 제곱미터로 지상 5층짜리 아파트 6 동에 65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시설 노후화와 건물 누수로 입주민들이 재건축사업을 희망하는 가운데 단지를 관통하는 도로 폐지여부를 놓고 입주민과 지자체가 뚜렷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제원아파트 입주민들은 재건축 사업을 위해 단지내 조성된 도로를 용도 폐지해 달라고 행정시에 요구했습니다. 대신 단지 인근에 대체도로 조성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주민들은 도로를 폐지하고 단지 외곽 우회도로 폭을 현행 6미터에서 11미터로 넓히는 내용을 담은 제원아파트 재건축사업계획서를 제주시에 제출했습니다. 도로 확장 부분은 재건축 아파트 사업부지 일부를 지자체에 기부채납하는 형식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양정택/제원아파트재건축사업조합 설립추진위 부위원장> "가운데 도로와 옆 도로를 폐쇄해달라고 신청했는데 그 대안으로 현재 가장자리를 폐쇄된 만큼 늘려주는 것으로 제출된 상태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도로이용상황으로 볼때 도로 폐지는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대체도로 확보 방안 등이 포함된 사업계획이 접수된 만큼 타당성 등을 검토해 재건축 추진위에 도로 폐지 여부에 대한 공식 의견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씽크:제주시 관계자> "재건축 방향을 설정해서 교통영향평가 결과 등이 다 제시가 돼야 합니다. 전문기관이 아니라 마을 자체에서 조사한 것 같습니다." 아파트를 관통하는 도로라고는 하지만, 벌써 30년 넘게 공공이 이용해 온 시설이라는 점에서 재건축 사업에 앞서 교통난 등 도로 폐지 이후 발생할 피해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조사가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9.25(금)  |  김용원
  • 구름 많고 선선…연휴기간 맑은날씨 (2시)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오늘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1에서 2.5미터로 일겠고 당분간 너울성 물결이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연휴 첫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선선하겠고 이 같은 날씨는 연휴기간 내내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9.25(금)  |  최형석
  • 내달부터 병·의원에서도 어르신 독감 무료접종
  • 65살 이상 어르신에 대한 독감 무료접종이 다음달부터 보건소는 물론 동네 병의원에서도 이뤄집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공모를 통해 신청된 병의원 148곳과 위탁계약 체결을 마무리했습니다. 대신 병의원에서의 접종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15일까지로 한정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제도시행으로 무료접종을 받기 위해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5.09.25(금)  |  양상현
  • 2030년 제주 인구 4명 중 1명은 65세 이상
  • 15년 뒤에는 제주 도민 4명 중 1명은 만 65살 이상의 고령 인구가 차지할 전망입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 65세 이상 인구는 8만 4천여명으로 전체인구의 14.2%의 비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현재의 가파른 증가세를 감안해 오는 2030년쯤에는 16만3천명으로 늘어나 제주인구의 24.9%까지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100살 이상 인구도 늘어 현재 160명에서 2030년에는 1천명이 넘어설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2015.09.25(금)  |  이정훈
  • 제주대 창업지원단, 취약계층 창업자 모집
  • 제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비창업자를 모집합니다. 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로 신청 자격은 장애인이나 다문화가정 그리고 55살 이상의 고령자나 저소득자 가구 월평균 소득의 60% 이하 취약계층입니다. 모집인원은 5명 내외로 예비창업자로 선정되면 최대 3천5백만원이 지원됩니다.
  • 2015.09.25(금)  |  이정훈
  • 부인 흉기 살해 50대 징역 20년 외 1건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 5월 이혼 소송중인 부인의 피부관리실을 찾아가 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54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수법이 계획적이고 매우 잔혹한데다 살인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회복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이라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지정된 업체에서 감사로 근무하며 장애인 여성 직원 3명에게 8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64살 문 모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8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과 정보공개 3년을 명령했습니다.
  • 2015.09.25(금)  |  최형석
  • 날씨/추석연휴까지 대체로 맑고 선선...추석당일 '슈퍼문' 보세요
  • 오늘부터 추석연휴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해상은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풍랑이 거셀 텐데요. 자세한 소식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추석연휴를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명절 준비 잘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명절은 참 즐거운 날이기도 하지만 많은 가사일 때문에 그냥 출근하는 게 낫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명절 증후군 예방법은 '배려' 입니다. 서로 가사 일을 분담하고 휴식도 취해가면서 함께 하는 명절이 되어야겠습니다. 보름달도 보시며 소원 빌어야겠죠. 이번 달은 1년 중 가장 큰 슈퍼문이라고 하네요. 달이 뜨는 시각은 저녁 5시 51분이 되겠는데요. 완전히 동그랗게 보이는때는 다음날 오전 11시쯤이라 관측은 안되겠고요. 새벽에 달이 지는 오전 6시 13분쯤 가장 둥그랗게 보이는 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도 제주지방은 화창한 가을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바람도 기분 좋게 불어오고 있네요.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대체로 어제와 비슷한데요. 남부지역으로는 27도까지 올라 다소 덥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추석연휴 시작인 내일도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만 지나는 날씨에 기온은 27도 안팎으로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서는 계속해서 파도가 약간 높겠는데요. 모레부터는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풍랑이 거세지겠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대체공휴일인 화요일까지 맑은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9.25(금)  |  이소정
  • 구름 많음…선선한 가을 날씨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 24도, 서귀포 27도 등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이와함께 당분간 너울로 인한 물결이 높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말이자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이 지나는 날씨가 이어지겠고 연휴기간 동안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9.25(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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