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외고 신입생 100명 선발…내달 입학설명회
  • 제주외국어고등학교는 내년도 신입생을 올해와 마찬가지로 100명을 선발합니다. 모집 분양는 영어과와 스페인어과 중국어과 일본어과에서 각각 25명씩 모집합니다. 특히 이 가운데 20명은 사회통합전형으로 선발됩니다. 제주외국어고등학교는 다음달 1일 신입생 선발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열고 전형과 학교 생활 소개, 기숙사 등 학교시설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 2015.09.23(수)  |  이정훈
  • 양돈 악취민원 해마다 증가…저감대책 추진
  • 축산과 양돈농가 밀집지역에서 악취민원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가축 사육농가 주변 악취 민원 발생 건수는 지난 2012년 2백여 건에서 2013년 304건, 지난해 306건으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악취민원 해소를 위해 추석 연휴 전인 25일까지 농가별로 가축분뇨를 미리 처리하고 매일 고압세척기로 돈사주변을 정비하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양돈장 정원가꾸기와 CCTV 설치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5.09.23(수)  |  김용원
  • 경찰, 아파트 화단에 불 지른 20대 女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젯밤 9시쯤 제주시 노형동 한 아파트 화단에 불을 지른 27살 박 모 여인을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박 여인을 지난 20일에 발생한 클린하우스 화재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해 행적을 쫓던중 범행현장을 포착해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박 여인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9.23(수)  |  김수연
  • 날씨/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 비 내리며 선선
  • 오늘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입니다. 제주지역의 많은 비가 내리며 더위가 수그러들었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절기상 추분인 오늘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기온도 많이 떨어졌고 차가운 비가 내리며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23에서 24도로 어제보다 3~4도가량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당초 금요일까지 이어질 걸로 내다봤는데 내일 새벽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강우량은 해안지역 30에서 80mm로 남동부지역에 집중되겠고 산간은 100mm이상이 쏟아지겠습니다. 노면이 젖고 안개도 다소 길테니 내일 출근길까지 안전운전 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남쪽 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이로 인해 낮 기온은 23에서 24도 분포 보이며 선선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에서는 너울이 높게 일고 있고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선박들은 안전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비는 내일 새벽쯤 그치겠습니다. 날이 개면서 기온도 다시 25에서 27도로 돌아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날이 개겠지만 추자도에서 바람이 다소 강하겠습니다. 참고하시고요. 기온은 26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해상은 동풍의 영향으로 파도는 약간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비가 그치고 다음 주 대체 공휴일인 화요일까지 맑은 가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9.23(수)  |  이소정
  • '추분', 흐리고 비…최고 100mm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인 오늘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 24도 안팎을 보이는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30에서 10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부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중산간 위쪽으로 곳에 따라 안개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돼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 한 때 비가 온 후 점차 맑아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9.23(수)  |  김수연
  • 아파트 화단 조경수 방화… 20대 용의자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젯밤 9시쯤 제주시 노형동 한 아파트 화단 나무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낸 27살 박 모 여인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박 여인이 지난 20일에 발생한 클린하우스 화재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해 잠복근무 중 이같은 현장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내 화단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 2015.09.23(수)  |  김수연
  • 어린이집 일가족 20일 새벽에 숨져
  • 어제(21일) 오전 제주시 외도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원장 일가족 4명에 대한 부검결과 이들의 사망시각은 20일 새벽 0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 오후 제주대학교병원 강현욱 교수에게 의뢰해 외도동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에 대한 부검을 실시한 결과 이들의 사망시각은 20일 새벽 0시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장 40살 양 여인과 두 자녀는 흉기 상처에 의한 과다출혈이 사망원인으로 나왔고 남편 52살 고 씨는 살아있는 상태에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부검결과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5.09.22(화)  |  나종훈
  • 동홍동 원룸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6시쯤 서귀포시 동홍동 한 원룸 2층 건물에서 불이났습니다. 서귀포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이불 등이 불에 타고 원룸에 거주자가 연기를 일부 흡입했지만 현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담뱃불이 발견된 점을 미뤄 담뱃불취급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현장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9.22(화)  |  김수연
  • 외도동 어린이집 일가족 사망 부검결과 내일 발표
  • 어제(21일) 오전 제주시 외도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원장 일가족 4명에 대한 부검 결과가 내일(23일) 오전에 나올 예정입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원장 일가족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제주대학교병원 강현욱 교수에게 의뢰해 오늘 오후 2시부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는 원장의 남편 52살 고 모씨를 비롯해 원장 40살 양 여인과 두 아이의 부검에 들어갔고 내일 오전 쯤 결과가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지난 19일 오후 5시 이후로 원장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았고 지난 20일에는 평소에 다니던 성당에도 나오지 않았다는 주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이들이 19일 오후부터 20일 아침 사이에 숨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건 발생시간 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9.22(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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