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전 제주시 외도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원장 일가족 4명에 대한 부검결과
이들의 사망시각은 20일 새벽 0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 오후 제주대학교병원 강현욱 교수에게 의뢰해
외도동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에 대한 부검을 실시한 결과
이들의 사망시각은 20일 새벽 0시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장 40살 양 여인과 두 자녀는
흉기 상처에 의한 과다출혈이 사망원인으로 나왔고
남편 52살 고 씨는 살아있는 상태에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부검결과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