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학과 중심 개편...외고 · 여상 '그대로'
  • 제주도교육청이 추진중인 제주고교체제개편 방향이 현행 고교체제를 유지하면서 특성화고교 학과 개편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용역에서 제시한 제주외국어고와 제주여상의 일반고 전환은 사실상 무산될 전망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의 고교체제개편 방향이 특성화고등학교 학과 재배치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문영택 도교육청 고교체제개편 추진지원단장은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최근 고교체제개편을 둘러싼 교육청의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cg-in 이 자리에서 문 단장은 고교체제개편 방향은 도내 각 고등학교의 특징을 살려 발전적인 모델로 갈 수 있도록 특성화고는 학과 개편으로 내실화하고 고교 신설 문제는 누리예산 확대 등으로 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cg-out 제주시 평준화고 입시과열 해소방안으로 제시된 학교 신설이나 특성화고 또는 특목고의 일반고 전환은 여건이 녹록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읍면지역 일반고 활성화를 위해 예체능학과 신설 등의 학과 개편 방식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고교체제 개편 추진 방향은 큰 틀에서 특성화고 학과 개편과 읍,면지역 고교 특화 쪽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또 최근 논란이 된 제주외고와 제주여상 일반고 전환에 대해서 추진 계획이 없다고 분명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종 제주고교체제개편안은 올 연말에 발표될 것이라며 한발 물러섰지만 특성화고와 읍,면고교 학과 개편을 제외하면 현행 고교체제에서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어서 벌써부터 빈수레만 요란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9.21(월)  |  이정훈
  • 국가보호식물 '비자란' 자생지 복원 추진
  • 국가보호식물인 '비자란'의 자생지가 서귀포에 복원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과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가보호식물 비자란의 자생지를 복원하기로 하고 모레(23일) 서귀포시 남원읍 효명사에 비자란을 옮겨 심기로 했습니다. 비자란은 나무에 붙어 자라는 난의 한 종류로 남원읍과 돈내코 일부 지역에 자생하다가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개체수가 크게 줄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식물로 지정돼 있습니다. 한라산연구원은 비자란 대량 증식에 성공하면 한라수목원과 국립수목원에도 분산해 자생지가 사라지는 데 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진>
  • 2015.09.21(월)  |  조승원
  • 시내버스-오토바이 충돌, 1명 사망
  • 오늘 낮 12시쯤 20분쯤 제주시 노형동 한라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시내버스와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버스밑에 깔리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5.09.21(월)  |  김수연
  • 어린이집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영어뉴스 용)
  • 오늘 오전 8시쯤 제주시 외도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장을 비롯한 일가족 4명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원장의 남편 52살 K씨는 3층 계단 난간에 목을 맨 채 숨져있었고 원장 40살 Y여인과 중학교 1학년 아들, 초등학교 4학년 딸은 가정집으로 사용하는 2층 각자의 방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채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 형식의 메모도 발견됨에 따라 남편이 가족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9.21(월)  |  나종훈
  • 돌고래호 실종자 집중수색 막바지
  • 제주 추자도 해상에서 전복된 낚시어선 돌고래호의 실종자 수색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지만, 실종자를 추가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함정과 관공선, 민간어선 등 선박 70여 척을 동원해 남은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항공기 7대와 해안가 수색에 700여 명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추가 실종자 발견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해경은 실종자 가족과의 합의에 따라 오늘 오후 6시까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수색 작업에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한편, 돌고래호 승선 인원은 21명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지금까지 3명이 구조되고 14명이 숨진채 발견됐으며 4명은 실종상태입니다.
  • 2015.09.21(월)  |  김수연
  • 맑고 선선한 초가을 날씨…낮 최고기온 27도(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최고기온이 26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방의 자외선 지수는 높음 단계로 야외활동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1.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9.21(월)  |  김수연
  • 어린이집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14시 전화연결)
  • 오늘 오전 제주시 외도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장을 비롯한 일가족 4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원장의 남편이 식구들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보도국의 나종훈 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네. 보도국입니다. 제주시 외도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장을 비롯한 일가족 4명이 숨진채 발견된 시각은 오늘 오전 8시쯤입니다. 아침에 어린이집 문이 잠겨있다는 학부모의 전화를 받고 인근에 사는 한 보육교사가 먼저 출근했다가 발견한 건데요. 발견 당시 원장의 남편인 52살 K씨는 3층 난간에 목을 맨 채 숨져 있었고, 원장 40살 Y 여인은 가정집으로 사용하는 2층 자신의 침실에서 흉기에 찔린채 숨져있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인 아들과 초등학교 4학년 딸도 각자 자신의 방에서 흉기에 의한 상처와 함께 숨져있었습니다. 특히 주택 현관 입구에서는 "잘 가겠다"라고 적힌 유서 형식의 메모가 발견되기도 했는데요. 이에 따라 경찰은 남편 K씨가 식구들을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현장 감식과 시체 부검 등 수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정확한 사건 경위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이들 부부는 4년전 재혼을 통해 만났다가 최근 이혼을 논의하고 있었다는 주변인들의 말에 따라 가정 불화가 원인이 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주변인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발생 시각을 비롯한 살해 동기 등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5.09.21(월)  |  나종훈
  • 道교육청, "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안한다"
  • 제주도교육청이 제주외국어고등학교를 일반계고로 전환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문영택 제주고교체제개편 추진지원단장은 오늘(21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을 찾아 앞으로 마련되는 고교체제개편 추진계획에 제주외고의 일반고 전환을 포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총동문회 등이 일반계고 전환을 요구하는 제주여상에 대해서는 현행대로 특성화고로 유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5.09.21(월)  |  이정훈
  • 주요 농수산물 유해물질에 '안전'
  • 추석 제수용품으로 쓰이는 주요 농수산물이 중금속과 농약잔류량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농수산물 62개 품목에 대한 유해물질을 검사한 결과 방사성 물질은 모두 검출되지 않았고, 잔류농약도 세척할 경우 없어지는 소량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카드뮴과 납 등 중금속도 모두 기준 이하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5.09.21(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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