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추석 앞두고 비상품감귤 유통 기승
  • 추석 명절을 앞두고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지난달부터 열매솎기한 비상품 청귤 300kg과 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감귤 700kg 등을 인터넷 쇼핑몰에 판매한 혐의로 제주시 모 청과를 적발했습니다. 또 제주시내 농가에서 미숙과 2만 6천kg을 사들여 다른 지역으로 유통하려한 서귀포시 청과업체도 적발하는 등 지금까지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 9건, 5만 3천kg을 적발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행정시와 함께 노지감귤 선과장을 중심으로 비상품 유통행위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15.09.21(월)  |  김용원
  • 하우스감귤 생산량↓ 가격↑
  • 올해산 하우스 감귤이 지난해보다 높은 값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도외로 유통된 하우스 감귤은 3kg 한 상자에 1만 4천 2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2천 200원에 비해 16% 정도 높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올해산 하우스감귤 누적 평균가격도 지난해보다 3% 정도 비싼 1만 4천 900원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하우스 감귤 생산량이 지난해 2만 1천여 톤에서 올해 1만 8천여 톤으로 10% 이상 감소하면서 가격이 다소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5.09.21(월)  |  김용원
  • 외도동서 일가족 추정 4명 숨진 채 발견
  • 오늘 아침 8시쯤 제주시 외도동 한 어린이집에서 일가족으로 추정되는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4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자 한명은 목을 맨 채 40대로 추정되는 여성은 칼에 찔린 채 숨졌습니다. 또 어린이 2명이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수사대를 급파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는 사고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자세한 내용을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 2015.09.21(월)  |  김수연
  • 날씨/가을볕 가득한 오후, 다소 더워
  • 가을볕이 뜨거워 낮더위가 쉽게 수그러들지 않습니다. 내일까지 이같은 날씨 이어진다고 하네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가을볕 가득한 월요일 오후가 지나고 있습니다. 요즘 그냥 흘려보내기는 아쉬운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을 하시다가도 혹은 공부를 하다가도 조금 지치신다면 잠깐 짬 내서 가을볕 맞으며 또 파란 가을 보면서 기분 전환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낮 기온 아침보다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일교차 10도 이상 크게 벌어진 곳도 있습니다. 다시 해가 지면 금세 기온이 20도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에 늦게까지 바깥에 계실 분들은 덥다고 그냥 나오시지 마시고요. 꼭 겉옷 챙기시기 바랍니다. <위성영상> 오늘 전국이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공기의 질도 보통 수준이어서 가시거리도 20km로 탁트여있습니다. <오늘육상> 볕이 강하게 비추고 있어서 낮 최고기온 26도 안팎으로 다소 더운 날씨 보이고 있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맑다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에는 서부지역으로 28도까지 오르겠고 다른지역도 26에서 27도로 오늘만큼 올라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 많겠고 낮동안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은 지속적으로 동풍이 불며 밤부터 너울이 높아질 테니 항해시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는 추석명절이 들어있는데요. 비소식이 많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연휴기간에는 구름만 지겠고요. 수요일부터 추석 연휴 전날인 금요일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9.21(월)  |  이소정
  • 돌고래호 실종자 밤샘수색…추가 발견 없어
  • 제주 추자도 해상에서 전복된 낚시어선 돌고래호의 실종자 수색이 오늘 새벽까지 계속됐지만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함정과 관공선, 민간어선 등 선박 80여 척을 동원해 남은 실종자들에 대한 야간 수색을 벌였습니다. 또, 조명탄과 함정 조명 등을 사용해 수색을 진행했지만 추가 실종자 발견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해경은 실종자 가족과의 합의에 따라 오늘 오후 6시까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수색 작업에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한편, 돌고래호 승선 인원은 21명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지금까지 3명이 구조되고 14명이 숨진채 발견됐으며 4명은 실종상태입니다.
  • 2015.09.21(월)  |  나종훈
  • 맑고 쾌청한 초가을 날씨…일교차 커(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쾌청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구름 많아지겠고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9.21(월)  |  김수연
  • 길 건너던 60대 할머니 차에 치여 숨져
  • 어젯밤 9시 20분쯤 제주시 삼양검문소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69살 고 모 할머니가 29살 박 모 여인이 몰던 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여인이 길을 건너던 고 할머니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5.09.21(월)  |  김수연
  • 카트체험장 보관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3시 10분쯤 서귀포시 대륜동 한 카트체험장 조립식보관창고에서 불이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카트 부속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5.09.20(일)  |  김수연
  • 60대 중국인 크루즈 관광객 심정지로 숨져
  • 제주에 입항해 있던 크루즈 선박에서 60대 중국인 관광객이 심정지를 일으켜 숨졌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오늘 오전 6시30분쯤 제주항 8부두에 계류중이던 크루즈선에서 60대 중국인 여성 관광객이 갑작스런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선박 내 의료진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여성 관광객의 시신은 크루즈선에 실려 중국으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 2015.09.20(일)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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