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방심하기 쉬운 전기레인지…화재 '주의'
  • 요즘 깔끔하고 편리하다는 것을 이유로 가스레인지 대신 전기레인지를 쓰는 가정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기레인지는 불꽃이 보이지 않는 만큼 자칫 방심하기 쉬운데요. 사용도 좋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겠죠.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다세대 빌라에서 희뿌연 연기가 쉴새없이 새어나옵니다. 전기레인지에서부터 시작된 불은 수 천만원의 재산피해는 물론 집에 머물던 80대 노인의 목숨까지 앗아갔습니다. 해마다 전기레인지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C.G IN 전국적으로 지난 2010년에는 18건에 불과했지만 올 들어서는 상반기까지만 36건이 접수되는 등 2배나 늘었습니다. ### C.G OUT 전기레인지의 화재 위험성을 알아보기 위해 실험을 해봤습니다. 사용을 마치고 전원을 바로 끈 전기레인지 위에 키친타올을 올려봤습니다. 올려놓기가 무섭게 바로 불이 붙으며 타들어 갑니다. 주방에서 흔히 쓰는 행주도 까맣게 타들어 가더니 금세 불이 붙습니다. 전기레인지는 가스레인지와는 달리 전원을 끈 후에도 잔열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 C.G IN 최대 560도 까지 치솟았던 전기레인지의 상판 온도는 전원을 끈지 5분 후에는 200도, 15분이 지나서도 140도를 유지합니다. ### C.G OUT <브릿지> "이같은 전기레인지는 눈으로 직접 불꽃이 보이지 않는 만큼 방심은 절대 금물입니다." 전원을 껐다고 하더라도 무심코 손을 가까이 대거나, 불에 타기 쉬운 가연물은 올려놓거나 근처에 두면 안 됩니다. 또, 만약을 대비해 집 안에 소화기를 비치해 두거나 자동소화설비를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 김승숙 / 서귀포소방서 화재조사관> "마른 수건이나 행주 등 불에 타는 물질이 주변에 있는지, 전원을 제대로 껐는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확산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설치해서…." 우리의 삶 속에 언제나 도사리고 있는 화재. 우리의 방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9.18(금)  |  나종훈
  • 날씨/주말 나들이 좋아…추석까지 쾌청한 가을날씨
  • 따뜻한 가을볕과 선선한 가을바람이 오늘 하루를 기분 좋게 만들어줬습니다. 실내에만 있기에는 아쉬워서 어디든지 걷고 싶어지는 날씨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2도 낮은 약 27도에 머물렀고요. 그밖에 지역도 22도에서 26도의 기온 분포로 어제보다 더 선선했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일요일도 가을 나들이 하기 딱 좋은 날씨가 예보됐네요. 맑은 하늘에 낮 기온 25도 안팎으로 선선하고 쾌적하겠습니다. 추석까지 이렇게 청명한 가을 하늘 이어지겠고요.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하고 낮에는 선선한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하지만 점차 공기가 차갑고 또 건조해지기 때문에 감기 걸리기 좋은 조건이 갖춰지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어르신들은 외출했을 때 체온유지와 수분섭취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내일 날씨 자세히 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쾌청한 가을 하늘보이겠고요. 아침기온은 14도에서 18도로 오늘보다 더 서늘하겠고요 낮 기온은 24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습니다. <남부지역> 요즘 남부지역은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게 오르는 편입니다. 아침 일찍 움직이시는 분들은 아침과 낮의 기온변화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바깥활동하기 쾌적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8도 안팎, 낮기온은 24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따스한 가을볕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낮 최고기온 25도 내외로 선선하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정상부근은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아침기온이 6도까지 내려가겠고요. 낮 기온은 14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가을볕이 강하게 내리쬐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대체로 잔잔하고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겠습니다. <오름날씨> 도내 오름 낮 기온이 25도 아래로 머무는 곳이 많으니까요. 오르실 때 머플러 같은 액세서리로 체온유지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도 별다른 예보없이 가끔 구름만 지나며 가을 즐기기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9분 해지는 시각은 6시 3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9.18(금)  |  이소정
  • 제주교대 총학생회, 교육재정 효율화 반대 동맹휴업
  •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총학생회가 정부의 '교육재정 효율화 방안에 반발하며 1일 동맹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대 교육대학 총학생회는 오늘(18일) 오전 제주대 사라캠퍼스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돈의 논리를 포장하는 교육재정 효율화 방안을 즉각 폐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시간선택제교사 제도가 교육의 질을 떨어뜨린다며 중단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 2015.09.18(금)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선선…제주도남쪽먼바다 풍랑특보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선선한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부근 해상에도 물결이 1에서 2.5m로 다소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해 선선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9.18(금)  |  최형석
  •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 드론 촬영 범위 확대
  • 드론을 활용한 돌고래호 전복사고 실종자 수색 범위가 제주도 해안가로 확대됐습니다. 제주시는 실종자 수색에 따른 드론 촬영 범위를 확대하기로 하고 오늘부터 제주도 본섬 해안가와 해안 절벽 등을 중심으로 촬영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촬영지역은 한림읍 비양도와 한경면 수월봉, 애월읍과 조천읍 해안가 일대 입니다. 제주시는 오늘부터 실종자 집중수색이 마무리되는 오는 21일까지 나흘동안 드론을 활용해 실종자 수색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15.09.18(금)  |  최형석
  • 날씨/화창한 가을 날씨…"주말, 나들이 즐겨요"
  • 오늘도 화창한 날씨에 가을볕이 강해서 다소 더운 곳도 있습니다. 당분간 비예보없이 맑은 날씨가 예보 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청명한 가을 하늘이 오늘도 나들이 가고 싶게 하는데요. 주말을 앞둔 금요일이라 그런지 실내에만 있기에 더 아까운 기분이 듭니다. 오후동안 가을볕이 가득한데요. 남쪽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올라 ( )도로 어제에 이어 낮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석까지 당분간 청명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걸로 예보돼서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하고 낮에는 다소 더운 전형적인 환절기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주말동안에도 맑은 하늘에 낮 기온 25도 안팎으로 나들이 가기 쾌적하겠고요. 아이들과 어르신들은 외출했을 때 체온유지에 신경쓰시는게 좋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위성영상입니다. 동쪽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요. 선선한 북동풍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기온은 서귀포시에서 27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고 그밖에는 25도정도로 선선합니다. <오늘해상> 해상에서는 남쪽먼바다의 파도가 오늘까지 매우 높겠습니다.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도 쾌청하겠습니다. 일교차가 6도정도로 큰 폭은 아니지만 낮 동안 햇빛이 강해서 체감하는 기온차는 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가을볕이 강하게 내리쬐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대체로 잔잔하고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도 별다른 예보없이 가끔 구름만 지나며 가을 즐기기 좋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9.18(금)  |  이소정
  • 돌고래호 14번째 실종자 시신 확인
  • 지난 16일 오후 하추자도 남동쪽 7km 해상에서 발견된 시신은 전복된 돌고래호의 실종자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이틀전 발견된 시신의 DNA검사 결과 돌고래호 실종자인 48살 이 모씨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돌고래호 전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4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4명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 2015.09.18(금)  |  김수연
  • 대체로 맑음…자외선 '매우 높음'(9시)
  •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4도, 서귀포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으로 햇빛이 강하게 내리쬘 것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이 오늘과 비슷하거나 다소 내려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9.18(금)  |  김수연
  • 공사 현장서 추락한 40대 인부 사망
  • 오늘 오후 4시50분쯤 제주시 이도2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현장 4층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인부 48살 이 모씨가 10여 미터 아래로 추락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용접 불꽃이 공사장 부직포에 옮겨 붙으면서 불을 피하려던 이 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5.09.17(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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