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관광객 5명, 식중독 의심증세 보여
  • 오늘 새벽 6시쯤 제주시 한림읍 한 숙박시설에서 52살 김 모 씨 등 관광객 5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어제 저녁 광어회를 먹은 뒤 새벽에 복통과 구토증세 등을 호소했다며 가검물을 채취하는 등 정확한 원인을 검사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5.09.20(일)  |  김수연
  • 김우남 의원 "돌고래호 실종자 표류예측 오차 커"
  • 돌고래호 사고 실종자가 발견된 위치와 해경이 표류예측시스템을 통해 예측한 위치의 거리가 최대 69.5km에 이른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우남 의원에 따르면 지난 6일에서 9일에 인양된 돌고래호 실종자의 실제 발견 위치는 표류예측시스템과 적게는 9.5km, 많게는 69.5km 차이가 났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에 대해 사고 해역처럼 복잡한 해안선이 있는 곳에서는 정확도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5.09.20(일)  |  나종훈
  •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막바지 벌초 행렬
  •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이 초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 25도 안팎을 보이며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5천여 명은 오름과 주요 관광지 등을 돌며 제주의 초가을 날씨를 만끽했습니다. 또 추석을 앞두고 중산간 일대에는 친지나 가족단위의 벌초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화창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9.20(일)  |  김수연
  • 道, '환경영향평가위원 정보 누설금지'
  • 제주도는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이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를 누설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세칙을 마련했습니다. 이번에 마련된 세칙에는 심의위원이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를 누설하거나 알게 된 정보를 외부에 알려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에 영향을 미치게 할 경우 최대 해촉까지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환경영향평가 위원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환경영향평가 분야 석,박사 학위취득자나 해당분야에서 4년 이상 업무를 수행한 자 등으로 위원자격을 강화했습니다.
  • 2015.09.20(일)  |  이정훈
  • '국제연안정화의 날' 맞아 제주바다 대청소
  • 국제연안정화의 날 맞이 바다 대청소 행사가 오늘 제주용담해안도로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제주자원순환사회연대,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를 위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점점 심각해지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초등학생 30여명은 용담해안도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이를 분류해 관련 정보를 조사 카드에 기록하는 모니터링 활동을 벌였습니다.
  • 2015.09.20(일)  |  이정훈
  • 수양 딸 노릇 노인대상 사기 4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자신의 어머니를 간병했던 73살 강 모 할머니에게 접근해 자신을 수양 딸로 삼으면 노후를 편안하게 모시겠다고 속여 1억6천여 만 원을 가로채고 도주한 혐의로 44살 정 모여인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이 외에도 정 여인이 도내 한 술집에서 종업원으로 일할 것처럼 속여 선불금을 챙긴 정황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15.09.20(일)  |  나종훈
  • 경찰에 허위 신고한 3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 새벽 2시쯤 제주시 연동 한 도로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사람을 죽이겠다"며 112 상황실에 3차례나 전화한 30살 강 모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9.20(일)  |  나종훈
  • EEZ어업법 위반 중국어선 잇따라 적발
  • 마라도 해상에서 EEZ어업법을 위반한 중국어선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서귀포 마라도 남서쪽 80킬로미터 해상에서 조기 등 잡어 3000여 킬로그램을 잡고도 130여 킬로그램만 잡았다고 조업일지에 기록하는 등 EEZ어업법을 위반한 혐의로 63톤급 중국어선을 나포했습니다. ----------------------------------- 이보다 앞선 어제 오전 10시 10분쯤에는 마라도 남쪽 96km 해상에서 EEZ어업법을 위반한 혐의로 중국어선 74톤급 유망어선이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소속 3000톤급 경비함정에 의해 나포됐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 2015.09.20(일)  |  김수연
  • 道수자원본부, 추석연휴 비상급수 대책 가동
  • 제주도 수자원본부는 추석연휴 기간 비상급수 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급수상황반과 급수지원반 등 4개반 47명으로 구성된 상황실은 단수지역 발생시에 급수차량 지원과 상수도 고장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 작업 등을 지원합니다. 특히 상수도 사용 불편시 신고 전용 전화 '121번'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수자원본부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취수장과 정수장, 지하수관정 등 상수도시설 380개소를 일제 점검을 벌였습니다.
  • 2015.09.20(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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