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딸 노릇 노인대상 사기 40대 구속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9.20 13:33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자신의 어머니를 간병했던 73살 강 모 할머니에게 접근해
자신을 수양 딸로 삼으면 노후를 편안하게 모시겠다고 속여
1억6천여 만 원을 가로채고 도주한 혐의로 44살 정 모여인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이 외에도
정 여인이 도내 한 술집에서 종업원으로 일할 것처럼 속여
선불금을 챙긴 정황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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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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