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의원 "돌고래호 실종자 표류예측 오차 커"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9.20 15:32

돌고래호 사고 실종자가 발견된 위치와
해경이 표류예측시스템을 통해 예측한 위치의 거리가
최대 69.5km에 이른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우남 의원에 따르면
지난 6일에서 9일에 인양된
돌고래호 실종자의 실제 발견 위치는
표류예측시스템과 적게는 9.5km,
많게는 69.5km 차이가 났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에 대해
사고 해역처럼 복잡한 해안선이 있는 곳에서는
정확도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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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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