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천연기념물 한란 훔친 5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 2월 한란 자생지에 몰래 들어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191호인 한란 19촉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53살 오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5.09.19(토)  |  최형석
  • 다음달부터 주소지 관계없이 독감 접종
  • 다음달부터 주소지에 관계없이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됩니다. 제주시는 보건소 등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다음달부터 주소지에 관계없이 지정 병의원 어디서나 무료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는 다음달 7일부터 독감 무료접종 대상자에게 백신이 모두 떨어질 때까지 접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2015.09.19(토)  |  이정훈
  •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 15일째…별다른 성과 없어
  • 낚시어선 돌고래호 전복사고 15일째 계속되고 있지만 추가 발견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함정과 관공선 등 선박 30여 척과 항공기 3대를 동원해 광범위한 야간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오늘도 함정과 민간어선, 항공기, 잠수사 등을 대거 투입해 해안과 해상 수색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군인과 공무원, 주민 등 900여 명을 투입한 육상수색도 강화합니다. 한편 돌고래호 승선 인원은 21명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현재까지 3명은 구조 14명은 숨진채 발견됐고 아직까지 4명은 실종된 상태입니다.
  • 2015.09.19(토)  |  나종훈
  • 주말, 맑고 화창…낮 최고기온 26도(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오전에 구름 많다가 점차 개며 낮부터 맑고 화창한 날씨 보이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4도, 서귀포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물결이 0.5미터에서 2.5미터로 일겠으며, 곳에 따라 너울이 이는 곳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9.19(토)  |  김수연
  • JDC, 도내 공공기관 최초 '임금피크제' 도입
  • 제주국제자유도개발센터가 제주지역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합니다. JDC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사간 임금피크제 도입에 합의했고 도내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로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JDC 직원들은 정년이 내녀부터 58세에서 60세로 연장되고 3년 간 연차적으로 줄어든 임금을 받게 됩니다.
  • 2015.09.18(금)  |  김용원
  • 돼지설사병 또?…철저한 방역 당부
  • 지난해 축산농가에 많은 피해를 줬던 돼지유행성설사병이 또 다시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심한 일교차로 돼지 면역력이 떨어지며 확산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농가들의 철저한 방역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 한림읍 한 양돈농가입니다. 최근 이곳에서 기르는 돼지에서 PED, 즉 돼지유행성설사병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지난해에도 돼지설사병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터라 농가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씽크: ○○축산 관계자> "PED가 백신을 하는데도 3일 전에 또 왔어. 한 마리가 설사하더니 번져버리네. 전염병이기 때문에 인력으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요."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던 돼지유행성설사병이 다시 발생하고 있습니다. <스탠드> "한림과 한경, 대정까지 이달 들어서만 모두 다섯곳에서 돼지유행성설사병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아직 신고하지 않은 곳까지 포함하면 발병 농가는 더 많을 것이란 예상입니다. 특히 최근 심한 일교차로 돼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전염 가능성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방역이 중요해졌습니다. 제주도는 가축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축사 내외부의 소독을 철저히하고, 예방백신을 적기에 접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잦은 환기와 청소 등으로 사육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인터뷰: 이성래/ 道 동물방역담당> "농장에서는 질병별 예방접종 관리와 항병력을 높여줄 수 있는 사양관리와 철저한 차단관리 방역이 필요합니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에도 고향방문친척 등 외부인이 축사에 출입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9.18(금)  |  김기영
  • 어린이집 CCTV설치 의무화…영상 열람도 가능
  • 보건복지부는 관련법 개정에 따라 내일부터 어린이집에 고해상도 CCTV 설치가 의무화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어린이집은 60일 이상 저장 용량을 갖춘 고해상도 CCTV를 유예기간이 만료되는 12월 18일 전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됩니다. 또 앞으로는 자녀의 학대나 안전사고가 의심되면 부모는 어린이집에 열람요청서를 제출하고 CCTV 영상을 열람할 수 있게 됩니다.
  • 2015.09.18(금)  |  이정훈
  • 중산간에 관광단지 개발…카지노 포함되나?
  • 한림읍 중산간 지역에 중국 자본이 투입되는 대규모 관광단지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투자규모만 1조원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중산간 경관 훼손과 지하수 문제 그리고 관광단지 내에 외국인 카지노 유치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한림읍 중산간 지역입니다. 오름으로 둘러 쌓인 금악리 일대에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중국 기업에서 투자의사를 밝혔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한림 중산간에 중국자본이 투입되는 대규모 부동산 개발사업이 추진됩니다." 이 지역에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리조트회사와 중국 건설회사가 합작해 기존 골프장 인근에 부지를 추가해 호텔과 콘도 등을 짓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업비만 총 1조원 규모 이미 제주에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도 설립했습니다 . <씽크:이봉성/신화련금수산장개발 개발기획부 이사> "올해 11월이나 12월쯤 본 인허가를 접수할 예정인데 도에서 어떤 의견을 주시면 사업 계획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골프장과 리조트사업 외에도 이번에 변경된 업종에는 휴양과 오락, 접객상업시설 등도 포함됐습니다. 골프장과 관광호텔, 콘도, 뷰티체험 센터 등이 모인 복합 관광단지에는 아직 사업 내용이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외국인 카지노도 포함하는 것을 구상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씽크:이봉성/신화련금수산장개발 개발기획부 이사> "(카지노 계획은 없는지?) 그런 것들은 저희가 심의위원회나 정부와 협의해서 저희가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정 부지는 지하수 1등급과 곶자왈 등 생태적 가치가 높고 주변에 오름 군락이 형성돼 있어 경관문제도 사업 추진과정에서 고려돼야 할 부분입니다. 도시계획심의위원회는 사업자 측에 환경피해를 최소화 하고 오수처리 문제와 자연 경관 등을 복합적으로 검토해 입지를 선정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사업자측은 관련 내용들을 보완해 연말 안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인 가운데 환경 훼손 문제와 카지노 유치여부가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9.18(금)  |  김용원
  • "농·어촌체험으로 힐링해요"
  • 제주로 이주하거나 귀농하는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생산된 재료로 만든 먹거리와 농촌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농어촌과 좀 더 가까워지고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계기가 됐다고 하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소한 냄새 솔솔 나는 빙떡부터 제주산 화산송이로 만든 탈취제까지. 농어촌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먹거리와 각 지역의 특색이 담긴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라향설/제주시 도남동> "이곳에 오니까 제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이용된 제품들을이나 삼색전, 주먹밥(도 맛볼 수 있고) 그리도 다양한 정보들도 얻을 수 있고요. -------------수퍼체인지------------------- 체험도 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농어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주농어촌체험페스티벌이 "놀당 먹곡 쉬멍 허단 보난 힐링"이라는 주제로 제주시 종합운동장 광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 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7개 마을기업과 6차산업 생산자 단체 등의 참여로 이루어졌습니다. <인터뷰 : 임안순/제주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 "올해 메르스때문에 행사가 취소되면서 우리 마을의 가치를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알릴까 고민한 끝에 제주도전체 회원마을들과 ---------------수퍼체인지------------------ 농촌관련 사업자들과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이번 행사를 하게 됐습니다." 농촌을 체험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의 활발한 참여로 평소 느껴보기 힘든 농어촌 생활을 짧게나마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인터뷰 : 김민아/홍선영/김선화> " 김치를 (직접)만들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 기회를 통해서 김치 만들어봐서 재밌었구요. (마을 주민들이) 저희에게 친절하게 --------------------------수퍼체인지----------------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클로징 : 김수연> "농어촌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주농어촌체험페스티벌은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09.18(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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