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로 이주하거나 귀농하는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생산된 재료로 만든 먹거리와
농촌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농어촌과 좀 더 가까워지고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계기가 됐다고 하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소한 냄새 솔솔 나는 빙떡부터
제주산 화산송이로 만든 탈취제까지.
농어촌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먹거리와
각 지역의 특색이 담긴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라향설/제주시 도남동>
"이곳에 오니까 제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이용된 제품들을이나
삼색전, 주먹밥(도 맛볼 수 있고) 그리도 다양한 정보들도 얻을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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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도 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농어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주농어촌체험페스티벌이 "놀당 먹곡 쉬멍 허단 보난 힐링"이라는 주제로 제주시 종합운동장 광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 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7개 마을기업과
6차산업 생산자 단체 등의 참여로 이루어졌습니다.
<인터뷰 : 임안순/제주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
"올해 메르스때문에 행사가 취소되면서 우리 마을의 가치를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알릴까 고민한 끝에 제주도전체 회원마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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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관련 사업자들과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이번 행사를 하게 됐습니다."
농촌을 체험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의 활발한 참여로 평소
느껴보기 힘든 농어촌 생활을
짧게나마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인터뷰 : 김민아/홍선영/김선화>
" 김치를 (직접)만들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 기회를 통해서 김치 만들어봐서 재밌었구요. (마을 주민들이) 저희에게 친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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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주셔서 좋았어요."
<클로징 : 김수연>
"농어촌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주농어촌체험페스티벌은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