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어선 돌고래호 전복사고 15일째 계속되고 있지만
추가 발견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함정과 관공선 등 선박 30여 척과 항공기 3대를 동원해
광범위한 야간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오늘도 함정과 민간어선, 항공기, 잠수사 등을 대거 투입해 해안과 해상 수색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군인과 공무원, 주민 등 900여 명을 투입한
육상수색도 강화합니다.
한편 돌고래호 승선 인원은 21명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현재까지 3명은 구조 14명은 숨진채 발견됐고
아직까지 4명은 실종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