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귀농·귀촌 고충 상담…'자금 융자' 최다
  • 서귀포로 귀농.귀촌한 주민 상당수가 자금 융자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귀포시가 최근 귀농귀촌 고충상담실을 운영한 결과 전체 170여 건의 상담 건수 가운데 농업.창업자금 융자 절차에 대한 상담이 4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펜션이나 민박 등 창업 관련 상담이 20건, 농가주택 신축 상담 18건, 소상공인 창업자금 상담 16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귀농.귀촌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영농보다는 농촌비즈니스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5.09.19(토)  |  조승원
  • 나무에서 추락한 50대 추자주민 헬기이송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자택에 있는 무화과 열매를 따려고 나무에 올라갔다 추락해 중상을 입은 54살 윤 모 여인을 헬기를 파견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윤 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 2015.09.19(토)  |  김수연
  • 돌고래호 사고 실종자 수색 15일째 성과없어
  • 돌고래호 전복사고 실종자수색이 15일째 계속되고 있지만 추가 발견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도 함정, 민간 어선 등 선박 80여 척과 항공기 10대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또 잠수사 40여 명과 군인과 민간인 등 700여 명을 추자도와 제주해안가에 투입해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추가실종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한 선체 합동감식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돌고래호 승선 인원은 21명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현재까지 3명은 구조, 14명은 숨진채 발견됐고 아직까지 4명은 실종된 상태입니다.
  • 2015.09.19(토)  |  김수연
  • 화창한 가을 날씨…막바지 벌초행렬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추석 연휴를 앞둔 막바지 벌초객들과 제주의 가을 정취를 즐기러 온 관광객들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5도, 서귀포 26도로 선선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도내 곳곳에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앞둔 막바지 벌초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또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5천여 명은 제주의 오름과 관광지 등을 찾으며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9.19(토)  |  나종훈
  • 가을에 물든 '제주섬'
  •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가을 나들이 나서는 분들 많으시죠? 주말을 맞아 가을빛으로 물들어가는 제주 섬 곳곳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선선한 가을 바람을 따라 자연으로 나온 아이들. 보라빛 가을 야생화 쑥부쟁이가 아이들을 가장 먼저 반깁니다. 자세히 봐야 예쁘다는 시의 한 구절처럼 꽃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니 가을에 더욱 가까워진 기분입니다. 가을 바람이 손짓하는대로 발길 닿는대로 자연을 둘러보며 완연한 가을을 느낍니다. <인터뷰: 김보영/더럭분교 4학년> "가을이 되면 보라색 꽃이 많이 핀 다는 것을 알고 정말 많이 피는지 산을 돌아다녀 보고 싶어요." 한라산 중턱에 펼쳐진 푸른 초원. <브릿지: 이경주> "이 곳 마방목지에는 천고마비의 주인공인 말들이 풀을 뜯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제주에 가을이 왔음을 알려줍니다." 가을 하늘 아래 한가롭게 풀을 뜯는 조랑말들, 관광객들은 그 여유로움 속에 사색에 잠기고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가을 풍경을 놓칠세라 카메라에 추억을 남깁니다. 아이들은 신이 난 듯 말들에게 풀을 뜯어 먹이고, 토실토실 살이 찐 말들은 능청스레 받아먹습니다. <인터뷰 : 이나영 정이새/관광객> "제주도에 계획 없이 왔는데 마방목지가 있다는 말을 듣고 왔더니 가까이서 말을 볼 수 있고 직접 밥을 줄 수 있어서 좋아요." 제법 선선해진 바람을 따라 전해지는 가을. 어느새 우리 곁에 자리 잡은 가을이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9.19(토)  |  이경주
  • 제주 공기업 직원 임금 1위 '제주에너지공사'
  • 제주도 산하 지방공기업 가운데 제주에너지공사의 직원 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강기윤 의원이 행자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 지방공기업 직원 평균 임금은 제주에너지공사가 4천 227만 원으로 가장 많고 제주도개발공사 3천 907만 원, 제주관광공사 3천 454만 원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임원 평균 임금은 제주도개발공사가 1억 1천 653만 원으로 가장 많고 제주에너지공사 1억 163만 원, 제주관광공사는 8천 738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5.09.19(토)  |  김용원
  • 날씨/당분간 쾌청…큰 일교차 주의
  • 오늘도 화창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짧은 가을 만끽하시기 좋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날씨 좋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요즘이죠. 가을 햇살 받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날씹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오늘만큼 날씨가 좋아서 바깥활동하기 좋겠습니다. 기온도 24도에서 26도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하늘도 쾌청하겠습니다. 낮 동안은 가을볕이 강하게 내리쬐는데요. 특히 요즘 서귀포시지역으로 상대적으로 기온이 오르고 있습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0도가량 벌어지는 곳이 있으니 옷 선택 잘 하시기 바라고요. 짧은 가을 감기 걸리지 않고 즐겁게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쾌청한 가을하늘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5도 서귀포 26도를 비롯해 대부분지역이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겠고 바람도 기분 좋을 정도로 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무난한 가을 날씨 보이겠습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시기 바라고요..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는 추석전 날인 금요일쯤 비소식있고요. 그 전까지 맑은 날씨 이어질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 2015.09.19(토)  |  이소정
  • 희망마차 자원봉사 페스티벌/오늘, 렛츠런파크제주
  • 제주도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제2회 희망마차 자원봉사 페스티벌이 오늘 오전 렛츠런파크제주에서 열렸습니다. 대한적십자사제주도지사와 렛츠런파크제주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초, 중, 고, 대학생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나눔장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 2015.09.19(토)  |  나종훈
  • YMCA 국제와이즈맨 방범창 무료교체 봉사
  • YMCA 봉사단체 가운데 하나인 국제 와이즈맨이 보육원을 방문해 방범창 무료 교체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국제와이즈맨 최남단클럽 회원 20여 명은 오늘 대정읍 모슬포 천사의 집 보육원을 찾아 낡고 파손된 방충망을 걷어내고 시간 5백만 원 상당의 방범창을 무료로 교체했습니다. 국제와이즈맨 최남단클럽은 지난해에도 마라분교 방범창 무료 교체사업을 비롯해 올레길 정비와 무연분묘 벌초 같은 지역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 2015.09.19(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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