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호 사고 실종자 수색 15일째 성과없어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5.09.19 15:13

돌고래호 전복사고 실종자수색이 15일째 계속되고 있지만
추가 발견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도 함정, 민간 어선 등 선박 80여 척과
항공기 10대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또 잠수사 40여 명과
군인과 민간인 등 700여 명을 추자도와 제주해안가에 투입해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추가실종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한 선체 합동감식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돌고래호 승선 인원은 21명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현재까지 3명은 구조, 14명은 숨진채 발견됐고
아직까지 4명은 실종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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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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