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로 귀농.귀촌한 주민 상당수가
자금 융자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귀포시가
최근 귀농귀촌 고충상담실을 운영한 결과
전체 170여 건의 상담 건수 가운데
농업.창업자금 융자 절차에 대한 상담이
4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펜션이나 민박 등 창업 관련 상담이 20건,
농가주택 신축 상담 18건,
소상공인 창업자금 상담 16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귀농.귀촌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영농보다는 농촌비즈니스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