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이 초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 25도 안팎을 보이며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5천여 명은 오름과 주요 관광지 등을 돌며
제주의 초가을 날씨를 만끽했습니다.
또 추석을 앞두고 중산간 일대에는 친지나 가족단위의
벌초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화창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