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도 해상에서 전복된
낚시어선 돌고래호의 실종자 수색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지만,
실종자를 추가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함정과 관공선, 민간어선 등 선박 70여 척을 동원해
남은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항공기 7대와 해안가 수색에 700여 명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추가 실종자 발견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해경은 실종자 가족과의 합의에 따라
오늘 오후 6시까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수색 작업에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한편, 돌고래호 승선 인원은 21명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지금까지 3명이 구조되고 14명이 숨진채 발견됐으며
4명은 실종상태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