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다음카카오, 대리운전 시장 진입 반대"
  • 전국대리운전연합회는 오늘(22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다음카카오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다음카카오의 대리운전 시장 진입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 소속 130여 명의 대리운전 기사들은 다음카카오가 대리운전 시장에 진출하게 되면 운전기사와 상담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고 대기업만 배를 불리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다음카카오 측은 대리운전 사업의 가능성에 대해 검토를 하는 단계일 뿐 아직은 어떠한 구체적인 계획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 2015.09.22(화)  |  조승원
  • 경찰, 강도범 검거 '용감한 시민' 포상(수정)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경찰서 회의실에서 특수강도 피의자를 검거한 16살 여 모 군에게 경찰서장 명의의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여 군은 어제 새벽 1시30분쯤 제주시 중앙로 부근에서 한 여성을 폭행하고 가방을 훔쳐 달아나던 피의자 33살 김 모 씨를 격투끝에 붙잡아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보다 앞선 지난 2일 새벽 1시50분쯤 훔친 오토바이를 무면허로 몰다 경찰 검문을 피해 달아난 범인을 추격해 붙잡은 택시기사 39살 임광운씨에게도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했습니다.
  • 2015.09.22(화)  |  나종훈
  • 中어선 불법 조업 '기승'
  • 조기나 갈치 조업철이 시작되면서 제주 바다를 침범하는 중국 어선들이 늘고 있습니다.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을 넘어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들이 해경에 잇따라 나포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을 향해 해경 경비정이 빠르게 접근합니다. 해경 대원이 어선에 올라타 선원들을 체포합니다. 불법 조업을 하다가 해경에 압송된 선박들은 단단히 결박된 채로 정박해 있습니다. <스탠드업> 중국 어선이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하다가 적발돼 나포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제주 인근 해역에서 불법 조업 혐의로 붙잡힌 중국 어선만 5척. 이들 어선은 서귀포시 마라도 부근 해상 뿐만 아니라 제주시 차귀도 근처까지 침범하고 있습니다. 조업일지에 실제 잡아올린 양보다 적게 기록하거나 아예 조업일지를 남기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고기를 낚기 위해 규정된 그물코 50밀리미터보다 촘촘한 그물을 사용했다가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일부 어선은 특히 다른 어선의 어업허가증을 사용해 무허가 조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불법조업 혐의 중국인 선장 > 돈 벌러 왔다. 한국 어장이 중국보다 사정이 낫다. 갈치와 조기 같은 어종의 조업철을 맞아 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리면서 해경도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정영곤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경비구난담당 > 대형 경비함정을 광역 구역에 상시 배치해 불시 검문 검색을 통해 해양주권 수호와 어업인 생존권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중국 어선들이 격렬한 저항과 교묘한 수법을 앞세워 우리의 소중한 어족자원을 노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09.22(화)  |  조승원
  • 노형동 아파트 화재, '하마터면...'
  • 오늘 오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상당수의 주민들은 출근한 상태였고 인근을 지나던 순찰차가 남아있던 주민들의 대피를 도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커먼 연기가 쉴새없이 새어나오고 빨간 화염도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윽고 펑하는 소리와 함께 작은 폭발이 이어집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경찰들은 거듭해서 주민 대피 방송을 내보냅니다. ### 이펙트 ### <"주민여러분 대피바랍니다. 화재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싱크 : 목격자> "제일 처음에는 불꽃이 아예 없고 시커먼 연기만 조금 나오다가 조금 있으니까 불꽃이 보이다가 그러다 갑자기 펑펑 두 번 하고." <브릿지> "아파트 6층에서부터 시작된 불은 7층까지 타고 올라가 피해를 줬습니다." 다행히 상당수의 주민들은 출근한 뒤였고 마침 인근을 순찰하던 경찰이 남아있던 주민들의 대피를 신속하게 도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김명근 / 제주노형지구대> "순찰 중에 화재현장을 발견해서 저희가 차를 세우고 방송을 시작해서 주민들을 대피시켰습니다. 119에도 통보를 하고요." 하지만, 추석 연휴를 불과 나흘 앞두고 난 이 화재로 6층과 7층 각각 한 세대 씩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6층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지만 현장의 훼손정도가 심해 정확한 화재원인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오지훈 / 제주소방서 화재조사관> "603호 주방 가스레인지 오븐 쪽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방과 베란다 부분의 소훼가 심해서 현재 경찰과 합동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수집한 화재증거물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특히 명절을 앞두고 주방기기 사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9.22(화)  |  나종훈
  • 추분, 비 내리며 서늘…산간 호우예비특보
  • 제주지방에 계속되는 낮 더위는 내일 아침부터 비가 내리며 수그러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한림읍 28.5도 서귀포시 남원읍 27.8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웠습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내일은 오전부터 많은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 새벽까지 30에서 80mm가 예보됐으며 특히 산간지역은 100mm이상이 내리며 내일 오후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비날씨로 내일 낮 최고기온은 24에서 25도에 머물며 낮 더위는 없겠고 중산간 이상지역으로 안개가 낄 전망입니다.
  • 2015.09.22(화)  |  이소정
  • 날씨/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내일 아침부터 '비'
  • 바람은 가을이 맞는데 햇볕은 여름 같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여름 못지않게 오르고 있는데요. 제주시 한림읍은 아침보다 12도가량 껑충 뛰어오르며 낮 최고 28.5도 보였고, 그밖에 서귀포시 남원읍도 일교차가 다소 벌어지며 27.8도까지 올랐습니다. 이렇게 가을볕이 매우 따가웠는데요. 내일부터는 더위가 수그러들겠습니다. 내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고 본격적으로 가을에 접어드는 절기 추분인데요. 제주지역은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부터 비가 시작돼 목요일 새벽까지 30에서 80mm, 산간은 100mm이상의 많은 양이 내리겠고요. 낮 동안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겠습니다. 또 금요일에도 한 차례 비가 예보돼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로 자세히 날씨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우산 챙기시고요. 비 날씨에 기온은 24도 안팎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비가 내리며 낮 더위는 없겠습니다. 낮 최고 25도에 머물겠습니다. <동부지역> 서부지역 비 날씨에 종일 서늘할 테니 옷 따뜻하게 입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서부지역> 동부지역 잿빛구름이 비를 뿌리겠고 아침기온 19도 안팎, 낮기온 25도로 서늘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내일 오후 호우특보가 발효되겠고 안개도 끼겠습니다. 주요 중산간도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궂은 날씨로 돌아서겠고 비는 대체로 이른 오후 시간에 집중되겠습니다. 낮기온은 역시 오늘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까지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아침부터 내리는 비 때문에 내일 라운딩은 다른 날로 미루시는 게 좋겠네요. <주간날씨> 이번 비는 목요일은 소강상태를 보이다 금요일에 다시 시작되겠고 제주도를 비롯해 영남과 전남지역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2분 해지는 시각은 6시30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9.22(화)  |  이소정
  • 제주해경, 어획량 축소기재 중국어선 나포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아침 7시쯤 우리측 수역인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55km해상에서 불법 조업한 혐의로 중국 스다오 선적 48톤급 진당어호를 나포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진당어호는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조기 등 잡어 2천킬로그램을 잡고도 조업일지에는 170kg만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21일과 22일에는 잡어 1600여 킬로그램을 잡고도 조업일지에 기재하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9.22(화)  |  김수연
  • 경찰, 특수강도 때려 잡은 고교생에 표창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제주시 중앙로에서 특수 강도 33살 김 모 씨를 검거한 16살 여 모 군에게 경찰서장 명의의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여 군은 차에서 자고 있던 한 여성의 핸드백을 훔치고 돌로 때려 달아난 33살 김 모 씨를 추적해 격투 끝에 직접 붙잡아 경찰에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5.09.22(화)  |  김수연
  • 외도동 어린이집 사망 일가족 부검
  • 어제 오전 제주시 외도동 한 어린이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원장 일가족 4명에 대한 부검이 실시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대학교병원 강현욱 교수에게 의뢰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는 원장의 남편 52살 고 모씨를 비롯해 원장 40살 양 여인과 두 아이의 부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5시이후로 원장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았고 지난 20일 평소에 다니던 성당에도 나오지 않았다는 주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이들이 19일 오후부터 20일 아침사이에 숨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건 발생시간 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9.22(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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