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리운전연합회는 오늘(22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다음카카오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다음카카오의 대리운전 시장 진입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 소속 130여 명의 대리운전 기사들은
다음카카오가 대리운전 시장에 진출하게 되면
운전기사와 상담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고
대기업만 배를 불리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다음카카오 측은
대리운전 사업의 가능성에 대해 검토를 하는 단계일 뿐
아직은 어떠한 구체적인 계획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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