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특수강도 때려 잡은 고교생에 표창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5.09.22 14:15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제주시 중앙로에서
특수 강도 33살 김 모 씨를 검거한
16살 여 모 군에게 경찰서장 명의의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여 군은
차에서 자고 있던 한 여성의 핸드백을 훔치고
돌로 때려 달아난 33살 김 모 씨를 추적해 격투 끝에 직접 붙잡아
경찰에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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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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