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인 오늘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 24도 안팎을 보이는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30에서 10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부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중산간 위쪽으로 곳에 따라 안개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돼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 한 때 비가 온 후 점차 맑아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