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과 양돈농가 밀집지역에서
악취민원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가축 사육농가 주변 악취 민원 발생 건수는
지난 2012년 2백여 건에서 2013년 304건, 지난해 306건으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악취민원 해소를 위해
추석 연휴 전인 25일까지 농가별로
가축분뇨를 미리 처리하고
매일 고압세척기로 돈사주변을 정비하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양돈장 정원가꾸기와 CCTV 설치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