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김경임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중산간 지역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5.9도, 서귀포 31.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의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외에서 다급할 땐"...영사콜센터 24시(27일용)
  • 추석연휴를 맞아 해외여행길에 오른 분들 많으실텐데요... 해외에서 뜻밖의 사고에 맞닥뜨린 우리 국민을 돕기 위해 영사콜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MBN 김민혁 기자가 소개합니다. 지난 4월, 7천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네팔 대지진. 여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발이 묶인 여성 여행자의 다급한 전화가 걸려옵니다. 씽크>영사콜센터 상담전화 네팔 대사관하고는 저희가 아무리 연결을 시도해도 연결이 잘 안 되거든요... 여기서 대기를 하면 혹시 외교부에서 헬기를 보내주셔서... 이 여행객은 영사콜센터와 현지 대사관의 공조로 다행히 구조됐습니다. 대형 재난은 물론 도잔사고, 여권분실까지 영사콜센터에는 하루 700건 이상의 전화가 이어집니다. 씽크>여권 분실하셔서 재발급 받으시는 것 맞습니까? 지난 2005년 문을 연 뒤 150만 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현지 영사관 등과의 협조로 긴급상황에 대처합니다. 최근에는 현지 의사나 경찰과 상담할 수 있도록 6개국어 전화 통역도 시작했습니다. 인터뷰>이태현 외교부 영사콜센터 소장 갑자기 아픈데 병원을 가야겠다. 의사한테 설명이 안 된다... 그러면 저희가 의사한테 상태를 그대로 설명해 드리고... 로밍된 휴대전화에는 영사콜센터의 전화번호가 문자메시지로 발송되는데, 출국 전 메모해 두면 좋습니다. 하지만 황당한 전화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상담이 지연되기도 합니다. 씽크>시험을 치러 가야 되는데, 차표가 없어요 또 여행사와의 분쟁 같이 영사조력범위를 넘어서는 문의에는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MBN 뉴스 김민혁입니다.
  • 2015.09.26(토)  |  양상현
  • 어린이 남매 연못에 빠졌다 구조
  •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의 한 연못에서 8살 여자 어린이와 5살 남자 어린이 남매가 물에 빠졌다 구조됐습니다. 특히 8살난 여자 어린이는 한 때 의식을 잃기도 했으나 다행히 동네 주민들과 남매 아버지의 심폐소생술에 따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15.09.26(토)  |  김수연
  • 날씨/연휴 내내 맑고 더워…내일부터 남쪽먼바다 풍랑 거세
  • 추석연휴 첫날인 오늘 쾌청하고 다소 더웠습니다. 연휴 내내 이같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남쪽 해상은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물결이 매우 높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연휴의 첫날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아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시거나 혹은 제주로 오신 분 모두 이동하는 데는 문제 없으셨을 거예요. 그런데 오늘 조금 더웠습니다. 서귀포시 지역으로는 거의 27~28도선으로 어제보다 1~2도가량 높았고 제주시지역은 25에서 26도로 역시 조금 높았습니다. 어제와 1~2도차이긴 하지만 하늘 쾌청한 가운데 워낙 볕이 강해서 체감하는 기온 차는 더 컸습니다. 앞으로 연휴 동안 낮에는 이렇게 덥겠습니다. 내일도 서귀포시로는 28도까지 오르겠고요. 모레는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지만 낮 기온은 27도로 늦더위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태풍은 더 남쪽에서 움직이겠고 대만을 향하고 있어서 우리나라는 남해에만 간접영향을 받겠습니다. 지금도 파도가 약간 높은데요. 내일부터 모레 월요일사이 태풍이 가장 가깝게 지나며 제주 남쪽 먼바다의 파도가 최고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선박들은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추석당일인 내일 제주도는 오늘만큼 쾌청하겠고 덥기도 덥겠습니다. 낮 기온 서귀포에서 28도까지 오르겠고요. 그밖에 지역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지만 볕이 강해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날씨 좋겠습니다. 남쪽 도서지역은 28도까지 올라 여름 날씨처럼 덥겠네요. <내일해상> 내일부터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남쪽 먼바다는 최고 4미터까지 파도가 매우 높게 일겠고요. 그밖에 해상에서도 최고2.5에서 3미터의 높은 파도가 예상됩니다. 선박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생활정보> 내일 보름달은 1년 중 가장 큰 슈퍼문이라고 합니다.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5시 51분이 되겠고요. 가장 동그란 달은 28일 새벽 6시 13분에 보실 수 있겠습니다. <주간날씨> 추석연휴가 끝나고 바로 수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비소식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친 후 낮 더위도 함께 수그러들며 완연한 가을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 2015.09.26(토)  |  이소정
  • 연휴 첫날, 모슬포 28도…내일도 화창
  •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모슬포에서 28도까지 올랐고 서귀포 27.2도, 제주시 25.9도로 한낮에는 다소 더웠습니다. 추석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 20도에서 21도, 낮 기온 25도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서부 먼바다에서는 1에서 3미터로 일겠습니다.
  • 2015.09.26(토)  |  조승원
  • 제주도내 청소년 건강·체력 '적신호'
  • 제주도내 청소년들의 건강이나 체력이 전국 평균에 비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지난해 실시한 전국의 학생건강 체력평가를 분석한 결과 제주지역의 경우 검사인원 5만 9천여명 가운데 체력이 약한 4에서 5등급은 6천 700여명으로 전체의 11.3%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강원도 18.1%, 전북 12.8%, 경기 11.8%에 이어 4번째이며 전국 평균에 비해서도 1.4% 포인트 높은 것입니다. 또한 도내 초.중.고교생의 비만율은 34%로 상급학교 학생일수록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5.09.26(토)  |  양상현
  • 명절 준비 분주…귀성행렬도 이어져
  • 추석 명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정마다 떡집마다 차례 음식을 장만하는 손길로 분주했습니다. 공.항만에는 막바지 귀성행렬도 이어져 반가운 만남으로 가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가정집에 아침부터 구수한 음식 냄새가 진동합니다. 동서와 며느리가 한 자리에 모여 명절 음식 준비에 한창입니다. 각종 전과 고기산적 등 추석 차례상에 올라갈 음식인 만큼, 꼼꼼하게 정성을 더합니다. 달궈진 펜에 전을 올리고 뒤집기를 여러번, 먹음직한 전이 완성됩니다. 같은 자세로 오랜시간 일하다보면 다리며 허리며 아프지 않은 곳이 없고 땀도 줄줄 흐르지만 마음만은 풍성합니다. < 김수애 / 제주시 용담동 > 친척, 형제들끼리 만나서 맛있는 음식도 만들고 대화도 나누고 정성들인 음식 조상들께 올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차례상에 빠질 수 없는 떡을 만느는 떡집도 대목을 맞았습니다. 곱게 빻은 쌀가루에 소금, 설탕으로 간을 맞추고 골고루 버무립니다. 고르게 편 채로 찜기에 넣으니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백설기로 변신합니다. 밤샘 근무를 해야할 정도로 바쁘지만 밀려드는 주문에 힘든 줄도 모릅니다. < 진석민 / 00떡집 대표 > 정성을 다해서 조상들께 올리듯이 손님들한테도 정성을 다해서 차례상에 올리게끔 정성껏 일하고 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는 고향을 찾는 귀성 행렬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도착 대합실은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를 향한 기다림으로 가득했습니다. 한참을 기다린 할아버지는 그토록 보고싶던 손자, 손녀를 와락 껴안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 김승길 / 제주시 화북동 > 1년 만에 손주들 보니까 너무너무 기뻐요. 너무 보고싶어요 떨어져 있으니까...자주 왔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하고.... 추석 명절을 앞둔 오늘, 도내 곳곳에서 분주한 손길과 정겨운 만남으로 풍성한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09.26(토)  |  조승원
  • 추석연휴 첫날,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9시)
  • 주말이자 추석연휴 첫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 25도, 서귀포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자외선지수는 높음 수준으로 햇빛이 강할 것으로 예보돼 야회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추석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9.26(토)  |  김수연
  • 교통사고 잇따라
  • 어제 저녁 6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한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자전거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 57살 현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어젯밤 8시 50분쯤에는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중학생인 15살 안 모 군과 한 모 군이 66살 김 모 씨가 몰던 승합차에 치여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무단횡단 여부와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9.26(토)  |  김수연
  • 추석연휴 체험행사 '풍성'
  • 내일부터 길게는 닷새간 이어지는 추석연휴가 시작됩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민속체험 행사들이 연휴기간 열립니다. 특히 이번추석에는 슈퍼문이 뜬다는 소식에 관측장소를 물색하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추석연휴 한번쯤 가볼만한 곳들 김수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휘영청 밝은달이 뜬다는 한가위 특히 이번 추석에는 슈퍼문이 뜬다는 소식에 더욱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가 느껴질 거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둥근 보름달이 생각나는 추석명절답게 도내 곳곳에도 밝은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는 장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천문과학문학관과 제주별빛누리공원이 추석 연휴동안 개관합니다. <인터뷰 : 박성홍/제주시청 관광진흥과 팀장> "추석연휴동안 달 관측을 충분히 다 하실 수 있는데, 특히 추석 당일날은 올해 가장 커다란 보름달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수퍼체인지------------- 그래서 저희들이 망원경으로 달을 볼 수 있도록 충분히 준비해 둔 상태입니다." 서귀포천문과학관은 오후8시부터 9시 50분까지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오후3시부터 11시까지 전시실을 개방할 예정입니다. <브릿지> 다양한 민속놀이를 통해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추석연휴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CG IN ### 제주민속촌은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민속놀이와 음식체험 등 아이에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 CG OUT ### ### CG IN ### 제주목관아에서는 민속놀이와 전통악기와 무예체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26일에는 밤 9시까지 하는 야간개장으로 망경루에서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 CG OUT ### 추석연휴, 다채로운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리면서 도민들의 마음도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09.25(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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