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청소년들의 건강이나 체력이
전국 평균에 비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지난해 실시한 전국의 학생건강 체력평가를 분석한 결과
제주지역의 경우
검사인원 5만 9천여명 가운데
체력이 약한
4에서 5등급은 6천 700여명으로 전체의 11.3%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강원도 18.1%,
전북 12.8%, 경기 11.8%에 이어 4번째이며
전국 평균에 비해서도 1.4% 포인트 높은 것입니다.
또한 도내 초.중.고교생의 비만율은 34%로
상급학교 학생일수록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