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길게는 닷새간 이어지는 추석연휴가 시작됩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민속체험 행사들이
연휴기간 열립니다.
특히 이번추석에는 슈퍼문이 뜬다는 소식에
관측장소를 물색하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추석연휴 한번쯤 가볼만한 곳들
김수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휘영청 밝은달이 뜬다는 한가위
특히 이번 추석에는
슈퍼문이 뜬다는 소식에
더욱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가 느껴질 거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둥근 보름달이 생각나는 추석명절답게
도내 곳곳에도 밝은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는 장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천문과학문학관과
제주별빛누리공원이 추석 연휴동안 개관합니다.
<인터뷰 : 박성홍/제주시청 관광진흥과 팀장>
"추석연휴동안 달 관측을 충분히 다 하실 수 있는데, 특히
추석 당일날은 올해 가장 커다란 보름달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수퍼체인지-------------
그래서
저희들이 망원경으로 달을 볼 수 있도록 충분히 준비해 둔 상태입니다."
서귀포천문과학관은 오후8시부터 9시 50분까지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오후3시부터 11시까지
전시실을 개방할 예정입니다.
<브릿지>
다양한 민속놀이를 통해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추석연휴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CG IN ###
제주민속촌은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민속놀이와 음식체험 등
아이에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 CG OUT ###
### CG IN ###
제주목관아에서는
민속놀이와 전통악기와 무예체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26일에는
밤 9시까지 하는 야간개장으로
망경루에서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 CG OUT ###
추석연휴,
다채로운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리면서
도민들의 마음도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