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체 연휴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5도, 서귀포 26도로 어제보다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곳에 따라 낮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밤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의 강우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도앞바다에서도 최대 3미터로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조수간만 차이가 심한 시기인 만큼
해안가 저지대의 침수피해 등 주의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