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공휴일인 오늘
볕은 무척 뜨거웠지만 가을바람이 시원해 견딜만했습니다.
해가지면서 다시 기온이 서늘해졌는데요.
오늘 밤 늦게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내일은 태풍의 여파로 많은 구름대가 더 몰려올텐데요.
태풍 두쥐안은 내일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화되겠고
이 약화된 저기압이 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를 지나며
내일 많은 비를 뿌리겠습니다.
강우량은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30에서 최대 80mm,
산간은 150mm가 예상됩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는데요.
특히 모레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도 치겠습니다.
시설물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도 특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태풍은 소멸했지만 남쪽 먼바다는
최고 5미터의 매우 높은 파도가 일겠고
그밖에 해상도 3미터까지 높은 파도가 치겠습니다.
더욱이 바다에서도 매우 강한 바람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모레까지 이어질 테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기상정보 계속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많은 비에 내일은 낮 최고기온 22도 안팎으로
5도가량 뚝 떨어지겠습니다.
겉옷 꼭 챙겨나오세요.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하루새 궂은 날씨로 돌아서겠습니다.
낮 기온은 역시 24도 내외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종일 비가 예보됐으니 우산챙겨나오세요.
아침기온 20도 낮기온은 23도로
거의 차이가 없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다소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기온은 24도로 서늘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다시 100mm이상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고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6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해상날씨>
남쪽먼바다의 파도는 최고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밖에 해상도 1.5에서 3미터 사이로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비가 그친 후 금요일부터 23도 안팎까지 내려가며
서늘한 가을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7분
해지는 시각은 6시 21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