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리축제 개막…가을 축제 풍성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10.02 16:41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도내에서 크고 작은 축제가 마련됩니다.

서귀포에서는 지역대표 축제인
칠십리축제가 오늘(2일)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이 밖에 밭담축제와 탐라문화제,
올레걷기축제도 열려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내 도로 한복판이 축제장으로 변했습니다.

풍물패가 흥겨운 우리가락으로 퍼레이드를 이끕니다.

각 읍면동 주민과 일반 시민 등 1천여 명이 한데 모여
제 21회 칠십리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직접 퍼레이드에 참여하지는 않더라도
지켜보는 것만으로 흥이 넘칩니다.

< 도병근 / 서귀포시 서귀동 >
즐겁고요. 날씨도 너무 좋고 동네마다 많이 준비해서 아주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도 편안하고 기쁩니다.

<스탠드업>
칠십리 축제는 이번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오는 4일 일요일까지
서귀포 자구리공원과 서복전시관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현악 콘서트와 제주어 말하기대회,
칠십리가요제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양진건 / 서귀포칠십리축제 조직위원장 >
주민들이 즐김으로써 관광객들도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하는 축제를 만들고자 여러가지 전통적인 것과 함께 젊은 축제를 지향하기 위해 ///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습니다.

제주의 전통을 되새기는
제 54회 탐라문화제도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열립니다.

다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를 주제로
민속예술경연, 무형문화재 재연 같은
다양한 공연과 전시체험 행사가 준비돼 있습니다.

< 부재호 /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 사무처장 >
도내 43개 읍면동에서 준비한 지역을 대표하고 알릴 수 있는 홍보 퍼포먼스 경연이 이뤄지고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제주시 구좌읍 일대에서는
제주밭담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밭담축제가 첫 선을 보입니다.

제주밭담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즐길거리가 마련됩니다.

같은 기간,
올레 20, 21코스를 따라 걸으며
제주의 가을 정취를 만끽해보는
올레걷기축제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조릿대 걷기축제와 제주영화제 등
이달부터 이어지는 다양한 축제가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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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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