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자원을 보존하고 부처의 자비로운 마음을 전하기 위한
'제7회 연등문화축제·방생대법회'가
오늘 오후 함덕서우봉해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불교 태고종제주교구 종무원이 주최한 오늘 행사에는
제주지역 불교도 1천 여 명이 참석해
생명을 살리는 자비로움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기원했습니다.
특히 방생대법회를 통해 어류 5만여 마리를 방류하며
생태 자원의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그럼, 이번 행사를 주최한
제주불교연합회 탄해 스님의 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