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들의 화합과 제주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을 기원하는
한라산 영산대제가 오늘(4일) 대한불교조계종 관음사에서 봉행됐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관음사가 주최한 이번 영상대제는
과거 제주 각 마을에서 열렸던 전통제례를 재현하는 행사로
관음자 주지 성효 스님을 비롯해 불교계 인사 5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제주지역 향토수호신들에게 제를 올리며
제주사회의 갈등과 아픔을 치유하고 도민 화합을 기원했습니다.
영산대제와 함께
상생의 제주도를 기원하는 자비실천 평화발원 대법회와
산사 음악회도 마련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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