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허가를 받지 않는 등
불법으로 영업해 온
음식점과 주점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8월부터 한달여 동안
자치경찰, 식품위생 감시원 등과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법영업한 식품위생업소 5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유형을 보면
단란주점 내부를 볼 수 없도록 썬팅한 곳이
18군데로 가장 많았고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을 보관한 업소 4곳,
무허가 유흥주점 영업행위 4곳 등이었습니다.
제주시는 이 가운데 14곳을 영업정지 조치를 내리고
나머지 업소에는 시설개수 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