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호 전복 한달째…수색 장기화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10.05 11:44

제주 추자도 해상에서 낚시어선 돌고래호가
전복된지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실종자 3명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수색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추자도 해상 등에 함정 7척을 파견해
경비와 병행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돌고래호에 탑승하고 있던 인원은
21명으로 잡정 집계된 가운데
지금까지 3명이 구조되고 15명이 숨진채 발견됐으며
아직까지 3명은 실종된 상태 입니다.

한편, 지난달 1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전문가 16명이 참가해 벌인 선체에 대한 합동 정밀 감식 결과는
이달 중순쯤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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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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