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마장의 마방과 경주마 수가
다른 지역보다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해수위 김우남 위원장은
오늘(5일) 한국마사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제주경마장의 마방은 550칸으로
1천 5백여 칸의 서울과 1천여 칸의 부경 경마장에
비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마방에서 사육되는 경주마 수도 제주는 539마리인 반면
제주보다 경주 횟수가 적은 부경은 973마리를 기르고 있다며
제주경마장의 마방과 경주마를 전국수준으로 늘려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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