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시장 개방 중단을 촉구하는 농민 결의대회가
오늘(5일) 제주도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이 주최한 결의대회에서
농민들은 한중 FTA 국회 비준 등을 반대하며
농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제주감귤과 월동채소 최저가격 보장 등을 요구했습니다.
전국농민회제주도연맹은
다음달 열리는 전국 10만 농민대회를 앞두고
이달 말 제주농민 결의대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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