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강제착색 논란이 불거진 도매시장 경매 첫 날,
노지감귤 거래가격도 큰 폭으로 요동쳤습니다.
서울가락동도매시장 일일가격정보에 따르면
오늘(6일) 하루 노지감귤 63.4톤이 거래된 가운데
최고 경락가는 10kg 한 상자에 2만 5천원,
평균 거래가는 1만 6,600원으로
지난해보다 30% 이상 높았습니다.
하지만, 강제착색으로 의심되는 감귤 15톤이 발견된 이후
재개된 경매에서는 10kg 한 상자에 최저 5천 원까지 폭락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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