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시술을 받은 환자들이 잇따라 실명사고를 당한것과
관련해 피해자들이 병원 측의 해명과
미흡한 대처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피해를 주장하는 이선구 씨는
KCTV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보상을 요청했으나 병원은 책임이 없으니
의료용 가스 제조업체에 직접 이의를 제기하라는 답변을 받았었다며
피해보상을 요청하지 않아
보상을 하지 않았다는 병원의 주장은 잘못됐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다른 환자인 장 모 씨는
병원으로부터 진료비를 받지 않겠다는 안내를 받았지만
최근 지난 6월 안과 진료비가 미납됐으니
납부하라는 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병원측은
입장정리가 덜 된 과정에서
잘못 알려진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고 답하는 한편
장 씨에게 발송된 청구서는 일부 직원의 착오로
잘못 발송된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