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이동 한 빌라에서 불이나
60대로 추정되는 남성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방파제에서 40대 여성이
발을 헛디뎌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사건·사고소식 김수연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방 한 칸이 까맣게 탔습니다.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제주시 삼도이동 한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진화됐지만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이 난 방에서는 타다 남은 번개탄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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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귀도 해상에
중국깃발을 단 어선 2척이 조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측 해역에서 불법조업 중인 중국어선들입니다.
제주해경이 이들 어선을 나포해
제주항으로 압송됐습니다.
이들은 우리측 해역에서 조기 등을 어획하고도 조업일지에 기재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전환------------------
어두운 밤.
방파제 아래로 추락한 한 여성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립니다.
119구조대와 해경대원이
로프를 달고 방파제 아래로 내려가
여성을 구조합니다.
어젯밤 8시 10분쯤
45살 이 모 여인이
방파제 밑으로 추락해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