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애조로로 출근하시는 분들
극심한 교통정체를 겪었을텐데요.
말 두마리가 도로위를 질주하는 소동이
빚어졌기 때문입니다.
서귀포시 강정동 해군기지 공사장에서는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수연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말 두마리가 도로 위를 질주합니다.
말들이 차 사이사이를 비집고 들어오자
운전자들이 놀란 기색을 보입니다.
오늘 아침 7시40분쯤
제주시 애조로 노형교차로 인근에서
말 2마리가 도로 위를 질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아침 출근길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 한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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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내부가 새까맣게 그을렸습니다..
오늘 낮 1시1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해군기지 내 공사장 자재보관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컨테이너가 반소하고 안에 있던 건축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38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화재직전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주변에서 배회하는 것을 봤다는
인근 공사장인부의 진술을 토대로
방화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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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새벽
레저보트 한대가 해경경비함정에 밧줄로 연결된 채 끌려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새섬 남쪽 50미터 해상에서
시동이 걸리지 않아 표류하던
2.4톤급 레저보트가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서귀포항으로 예인됐습니다.
해경은
야간 수상레저활동을 하며 야간운항장비를 일부 갖추지 않은 혐의로 보트에 타고 있던 64살 김 모 씨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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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선의 끈질긴 저항에도
해경 경비정의 추격이 이어집니다.
해경대원이 중국어선에 재빠르게 올라탑니다.
제주해경과 서귀포해경은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해상 등
제주해상에서 EEZ어업법을 위반한
중국어선 4척을 나포했습니다.
이 중국어선들은 어업활동 허가를 받지 않고
우리측 해역에서 조업을 하거나
조업일지를 축소기재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