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열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10.09 09:41

569돌 한글날을 맞아 세계한국어 웅변대회가
오늘(9일)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보급하기 위해 마련된 이 대회에는 러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10개국에서 외국인과 해외동포 10여명,
그리고 국내 일반인과 학생 4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회는 외국인과 해외동포부와 학생부, 일반인부 등으로 나눠
한글과 우리나라 문화를 소재로 실력을 겨뤘습니다.

이와함께 제9회 전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리는 등
도내 곳곳에서 한글을 주제로 한 행사가 열려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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