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자 한글날 연휴 이틀째인 오늘 제주지방은
다소 흐리고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였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지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8도 서귀포 21.6도 등을 보이며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3만 7천 명은
한라산 단풍과 각종 축제를 즐기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곳에 따라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낮 기온도 오늘보다 2-3도 가량 떨어져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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