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철 맞아 한라산 일대 불법행위 단속 강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10.11 12:03

단풍철을 맞아
한라산 일대에서의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단풍철을 맞아 등반객이 크게 몰리면서
이달 한달간 무단출입이나
희귀 또는 멸종위기식물의 불법 채취를 중점 단속합니다.

특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예방을 위해 흡연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합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한라산에서 적발된 불법사례는 모두 73건으로
흡연이 35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출입금지 위반으로 33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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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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