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 "노동개악 투쟁 이어가겠다"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10.12 11:28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는 노동개악 강행을 중단해야 한다며
잇따른 결의대회와 민중대회를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노동시장 선진화법이라는 개악을
개혁으로 치장해 밀어붙이고 있다며
노동자는 죽이고 재벌의 배만 불리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오는 15일 제주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31일 민중충궐기 등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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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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