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를 비롯한
도내 33개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겠다는 것이라며
역사교육을 유신시대로 회귀시키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영구독재집권을 위한
친일, 독재 미화 교과서 국정화 추진은 즉각 중단하고
검인정교과서 발행체제 개편을 통한 교과내용 통제 시도를
포기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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